오랜만에 좋은 게임을 했다. 새삼스럽지만 게임은 굉장히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수단이라는 생각을 한다. 게임 플레이와 섞이기 때문에 서사의 밀도가 높지는 않겠지만 2 …

과연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증오와 적대에 대한 게임이다. (인터뷰) 게임에서 싸우는 것이 일상이고 증오와 적대가 게임에 등장하는 것이야 대수로운 일도 아니지 않을까 …

Kim Seonghyeon

Machine learning enthusiast

Graduate student in HCCLab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Republic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