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텔 아비브와 ECCV 2022 여행기 1
  2. 텔 아비브와 ECCV 2022 여행기 2
  3. 텔 아비브와 ECCV 2022 여행기 3
  4. 텔 아비브와 ECCV 2022 여행기 4
  5. 텔 아비브와 ECCV 2022 여행기 5
  6. 텔 아비브와 ECCV 2022 여행기 6
  7. 텔 아비브와 ECCV 2022 여행기 7

호텔 조식

호텔 조식. 첫 날은 빵만 종류별로 가져왔다.

이 날부터 ECCV 워크샵 & 튜토리얼이 있어서 참석했다.

워크샵 가는 길 바닷가

워크샵은 본 학회와는 달리 다비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꽤 걸리는 거리에 있긴 했는데 (50분 정도?) 호기롭게 걸어서 가보는 것에 도전했다. 호텔 가는 길에 해변이 쭉 이어져 있어서 가는 도중 서핑하는 이들을 꽤 볼 수 있었다.

워크샵 가는 길 공사 현장

텔 아비브에서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사방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는 것과 새 건물과 낡은 건물이 같은 공간 같은 지점에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끊임 없이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워크샵 가는 길 호텔 앞 모스크

호텔 앞에는 모스크가 하나 있었다. 그리고 이런 기후 조건에서면 으레 볼 수 있는 야자 가로수.

워크샵 가는 길 호텔 앞 모스크

ECCV 등록 현장. 등록 코너에서는 늘 그렇긴 하지만 여기서부터 인구 밀도가 범상치 않다.

처음 들어간 워크샵은 Computational Aspects of Deep Learning. 대체로 연산 최적화에 대한 주제였다.

워크샵 1 - Quantization

Quantization에서 모델 weight에 허용하는 Degree of Freedom에 대한 주제.

워크샵 2 - Binary Neural Network

Binary Neural Network를 위한 Quantization 방법에 대한 주제.

워크샵 - 다과

모자이크기 너무 심했나? 호텔 공간을 빌려 사용하다보니 인구 밀도가 너무 높아서 어쩔 수 없었다. 역시 워크샵에서 남는 것은 쿠키 밖에 없다.

워크샵 - Computer Vision in the Wild 1

ECCV 2022 워크샵의 특징 혹은 아쉬운 점 하나는 대부분의 워크샵이 버추얼로 진행됐다는 것. 굳이 워크샵 현장에 나오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스트리밍이 가능했다. 관심이 갔던 워크샵 중 하나인 Computer Vision in the Wild는 그래서 호텔 로비에 앉아서 들었다. 마침 찍힌 타이밍은 OWL-ViT(https://arxiv.org/abs/2205.06230)와 UViM(https://arxiv.org/abs/2205.10337). OWL-ViT는 본 학회에서도 포스터 발표를 했다. OWL-ViT는 본 학회 파트에서 소개하도록 하고, UViM은 이전에 남긴 메모를 재활용하자면:

레이블을 vq-vae로 제한된 길이의 discrete code로 인코딩한 다음 이 코드와 이미지를 사용해 비전 과제를 수행하는 모델을 만들고, autoregressive 모델로 이미지에서 discrete code를 생성한 다음 이 코드를 사용하는 방식의 모델. 다양한 비전 과제를 동일한 구조로 통합했습니다. 오라클을 사용하는 접근이 이렇게 다시 등장하네요.

워크샵 - Computer Vision in the Wild 2

웰빙 워크샵의 현장. 물론 여러 세션이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Competition에서 언급된 요즘 Object Detection에는 DINO(https://arxiv.org/abs/2203.03605 )가 깡패라는 이야기.

점심 시간 공원

점심 시간. 호텔 바로 앞이 공원이라 거기서 먹었다. 사진도 안 찍었는데 학회에서 받은 고기 샌드위치 맛은 그냥 그랬다. 70 셰켈이었는데. (1 셰켈 = 대충 400 원 정도.)

Flamingo 저자

오후 세션. Self Supervised Learning 워크샵에서 마지막에 Flamingo (https://arxiv.org/abs/2204.14198) 저자가 나와서 Contrastive Learning에서 Generative Learning으로 넘어가게된 경로를 소개했다. Contrastive Learning이 하기는 더 쉽지만 (더 구체적으로는 Contrast를 만드는 것이 쉽다라는 느낌) 다양한 활용 방식이라는 측면에서 Generative Model이 가지는 장점이 더 컸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저녁 거리

동네 골목, SUZANA

SUZANA

ECCV에 참석하신 회사의 다른 분들을 만나 저녁을 같이 했다. SUZANA라는 레스토랑.

SUZANA

내가 주문한 것은 Chicken fillet on burgul majadra. 굉장히 이국적인 이름에 (정확히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르겠다) 굉장히 이국적인 모양새지만 맛은 놀랍게도 그럭저럭 평범한 볶음밥 같은 것이 났다.

Goldstar 맥주

어쩌다보니 이 맥주를 많이 마신 듯. 이스라엘 맥주인데 이름이 Goldstar다. 럭키 금성 아님.

고양이의 존재감 1

고양이의 존재감 2

고양이의 존재감 3

하여간 이 동네 고양이들은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다. 참석한 분 한 분의 가방 위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호시탐탐 음식을 노리던 고양이 하나. 테이블 밑으로도 아랑곳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또 한 마리 있었다. 여기서 가방 위에 터를 잡고 있었던 고양이는 테이블 밑에서 기습한 고양이에게 일격을 맞고 달아났다.

고양이 두 마리

고양이 퇴치 물총

스태프에게 어떻게 할 수 없느냐고 하니 얼마 뒤에 (대체 왜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물총을 하나 가져왔다. 이 테이블 뿐만 아니라 주위 테이블 모두 터져버린 장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