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모호한 세상. 영화에서는 수수께끼 같다는 말로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세상을 명료하게 설명해서 글로 옮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영화는 시종일관 진실이 무엇인지 말해주 …

Kim Seonghyeon

Machine learning enthusiast

Graduate student in HCCLab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Republic of